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크타미쉬 칸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징기스칸 4]]》에서는 파워업키트의 시나리오4에서 킵차크 칸국 소속 무장으로 등장. 티무르의 라이벌급으로 소개하고 과연 능력치도 대단하다. 티무르로 토크타미쉬를 잡아서 죽이면 능력치가 올라가는데, 어차피 티무르가 워낙 세니 부하로 삼는것도 좋다. 능력치는 정치 68 전투 85 지모 77이고 특기는 외교, 기동, 돌격, 공성, 병과 적성은 보병 B 궁병 B 기병 A 수군 E이다. 모스크바를 불바다로 만든 행적을 감안하면 화공 특기가 있어도 좋았을지도 모른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몽골계 사실 장수 중 화공 특기를 소유한 무장이 거의 없기에[* 시나리오 2의 [[바린 바얀|바얀]] 정도] 만약 화공 특기를 소유했다면 몽골기병과 결합해서 더욱 먼치킨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티무르 제국을 플레이어가 담당하면 오프닝 이벤트로 토크타미쉬가 티무르의 지원을 받고 킵차크 칸국의 칸이 되는 이벤트가 나오는데, 이걸 이용해서 [[킵차크 칸국]]과 [[티무르 제국]]을 모두 플레이어가 선택하면 처음부터 토크타미쉬를 킵차크 칸국의 국왕으로 변경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처음에 원조를 청하다가 티무르의 뒷통수를 찰지게 후려치는 토크타미쉬와 이 행동에 대해 웃으면서 [[나한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 식으로 나오는 티무르가 백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에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캠페인 공략/티무르|티무르 캠페인]]에서 등장하며, 미션 3에서 티무르에게 패하고 리투아니아로 망명한다. 이후 캠페인 마지막에 티무르 캠페인의 화자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자신을 쫓아온 티무르의 부하들이 왔다는 소식에 담담히 자기가 나서겠다고 말하며 끝난다. 추가로 티무르 캠페인 브리핑의 삽화에서 몽골식 변발을 하고 갑옷 차림으로 나오는 인물이 토크타미쉬 칸이다. 이후 2번째 DLC의 야드비가 캠페인 5장에서 비타우타스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에서 [[러시아]] 캠페인의 적으로 등장한다. 《[[아르슬란 전기]]》에 나오는 [[투란]] 왕 이름이기도 하다. 서열이 낮음에도 경쟁자 수십여명을 죽여가면서 왕위에 올랐으나, 파르스로 쳐들어와 크게 패하고 이를 빌미로 선선왕의 핏줄로 더 계승권이 있다고 하는 일테리시에게 허무하게 시해당한다. 《몽골 사용 설명서》의 작가 두눈뜬왕의 신작《티무르 사용 설명서》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티무르 휘하에 있으면서 토그타미쉬의 부하를 죽이는, 적대관계인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연재 초반 기준으로는 오히려 주인공에게 구조되어 동료가 되었고 서로 친숙함을 느끼고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적대관계가 되는 적이 된 아군 포지션을 맡을 듯 하다. 실제로 첫 싸움이후 14년간 함께 싸워 왔지만 1390년 토크타미쉬가 독립을 선언하며 적으로 갈라섰다. 그래도 친구의 정이 남아 있었는지 주인공에게 편지를 보내지만 주인공은 그 편지를 태워버린다.[* 이는 주인공이 토크타미쉬와 했던, 서로 왕이 되자는 맹세를 아직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주인공으로선 그를 밟아야 왕위를 얻을 수 있었기에...] 이후 테레크 강 전투에서 주인공의 개입으로 원역사보다 더 처참하게 패하며[* 화승권총이라는 신무기의 등장과 이를 기반으로 한 사격 후 돌격이라는 카라콜 기반의 신 전술의 활용으로 좌익이 말그대로 붕괴해버렸기 때문.] 포로로 잡히게 되고 티무르에 의해 공식적으론 구금이나 실제적으론 죽임을 당하며 원역사보다 무려 16년이나 빨리 역사 무대에서 퇴장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